[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이색 케이크 '스위트 홀리데이'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3일부터 스위트 홀리데이 행사를 열고 야미케이크의 레터링 케이크(1호) 4만 6,000원, 아리키친 쿠키프렌즈 스윗드림 6만 5,000원, 베키아에누보 화이트포레스트 5만 1,000원, 비비드서커스 뉴욕치즈 프레지에 3만 2,000원, 디저트룸 루돌프쿠키 3천 500원 등을 판매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