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관세청, '서울 시내 면세점 선정에 점수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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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7-11 오후 5:52:12

    수정 2017-07-11 오후 5:52:1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선정을 둘러싼 과정에서 부정심사와 특혜가 적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관세청이 특정 기업 선정을 위해 점수를 조작하고, 특정 기업에 특허권을 주기 위해 신규 면세점 사업권을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결과에 따라 정경유착에 대한 검찰 수사 확대와 문제가 된 사업자들의 특허권 반납 등 면세업계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재승인 심사에서 탈락해 지난해 6월 문을 닫았다가 신규 특허가 발급되며 올해 1월 영업을 재개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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