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케이스, 2Q 매출 미스·아쉬운 가이던스에 주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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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4-09-19 오후 11:30:04

    수정 2024-09-19 오후 11:30:04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 스틸케이스(SCS)는 지난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쉬운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0분 기준 스틸케이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9% 하락한 1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스틸케이스는 지난 2분기 순이익이 631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53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2750만달러, 0.23달러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 EPS는 0.39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37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억558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다.

회사는 대기업들의 사무용 가구 주문건수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틸케이스는 3분기 매출이 7억8500만달러~8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8억12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3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0.21달러~0.2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0.23달러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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