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스낵형 음료 브랜드 모구모구(Mogu Mogu)는 ‘씹는 즐거움(Chewable Fun)’이라는 고유 콘셉트를 차(茶) 카테고리에 접목한 신제품 ‘모구모구 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구모구는 리치, 복숭아, 망고, 파인애플 등 10가지 이상의 이국적인 과일 맛과 독특한 식감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재미 중심의 브랜드 톤은 MZ세대가 공감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음료로 인정받는다. 모구모구는 복잡한 건강 기능성 어필 대신, 오직 ‘재미’를 판매하는 브랜드로서 일상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구모구 티’는 청량한 RTD(Ready-to-Drink) 티와 스낵형 음료 사이에 위치하는 신개념 ‘Chewable Tea’ 콘셉트를 내세운다. 국내 RTD 티 제품 중 ‘스낵처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모구모구 특유의 씹히는 식감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한다.
모구모구 티는 유쾌한 퓨전으로 익숙한 티 문화에 나타드코코라는 이색 요소를 더해 새로움을 창조한다. 티 베이스를 유지하면서도 과일 풍미가 전면에 나서는 구성은 단순한 차가 아닌 ‘디저트 같은 티’로 소비자에게 각인될 예정이다.
특히 병 디자인은 찻잎 농장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 스토리에 깊이를 더했으며, 전통적이고 차분한 티 브랜드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대담한 패키지 디자인과 쫄깃한 텍스처 또한 특징이다.
모구모구 관계자는 “모구모구 티는 ‘차는 차분하고 건강해야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티 문화에 재미와 혁신을 불어넣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모구모구는 ‘씹는 즐거움’을 통해 일상 속의 작고 유쾌한 휴식 선사하는 MZ세대의 필수 음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