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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고객 공지 및 고식 지원 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프라임 초대회원’(Prime Invitee) 공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미국에서 출시됐으며 2015년 신규 회원 모집을 중단했지만, 기존 가입자는 집 주소가 달라도 지인, 가족, 친구, 룸메이트 등에게 무료배송·영상시청 등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었다.
함께 거주하지 않는 친구, 지인, 친척 등 외부 인원은 연간 139달러 혹은 월 14.99달러짜리 별도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다만 올해 연말까지는 1년 간 14.99달러 특가에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시장조사업체 CIRP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미국 내 프라임 회원은 1억 9700만~2억명, 전 세계적으로는 2억~2억 4000만명으로 추정된다.
아마존은 기존 초대회원 이용자들에겐 아마존 패밀리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거나 개별적으로 신규 가입토록 이미 안내한 상태라며, 프라임 전체 회원의 1% 미만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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