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체코 원전 역외보조금 의혹 벗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6-06 오후 5:50:00

    수정 2026-06-06 오후 5:50:00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과 관련해 유럽연합(EU) 역외보조금규정(FSR) 리스크를 사실상 해소하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사진=한수원)
한수원은 6일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과 관련해 FSR에 따른 심층조사를 개시하지 않겠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FSR은 EU 역외 국가가 기업에 제공한 재정적 지원이 EU 시장 내 공정경쟁을 저해하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앞서 체코 원전 수주 경쟁에 참여했던 프랑스전력공사(EDF)는 지난해 10월 한수원이 FSR 규정을 위반했다며 관련 내용을 EC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조사와 일정 지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후 EC는 올해 2월부터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전반에 대한 직권 예비검토를 진행했으며, 한수원과 팀코리아는 관련 자료 제출과 설명 요청에 협조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FSR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두코바니 원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수원은 체코 발주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