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기대…강관·철강주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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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8 오후 3:00:02

    수정 2025-07-08 오후 3:00:0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관련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강관·철강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 기준 동양철관(008970)은 전 거래일 대비 29.21% 오른 1986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스틸(071090)은 18.85% 오른 4665원에, 넥스틸(092790)은 11.03% 오른 1만 5800원, 율촌(146060)은 3.32% 오른 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열린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에서, 미국은 관련 프로젝트 참여 등 협상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2~27일 워싱턴 DC를 찾아 통상 당국과의 협상 등 일정을 소화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측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며 “상업성이나 기술적 요인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사전에 협의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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