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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동 선두 그룹(3언더파 67타)을 1타 차로 추격하는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아림과 올해 2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윤이나는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많은 것이 익숙하지 않은 윤이나가 적응하는 데 김아림이 도움을 주면서 빠르게 친분을 쌓았다.
이들은 장타자라는 공통점도 있다. 윤이나는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254.77m로 7위, 김아림은 평균 246.93m로 37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세를 후반까지 이어가지 못한 건 아쉬웠다. 12·14·15번홀(파4)에서 차례로 보기를 적어냈다.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이들은 선두권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고진영은 하타오카 나사(일본)과 팀을 이뤄 출전해 1오버파 71타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카밀 보이드(미국)·미셸 장(중국) 조와 니콜 브로크 에스트루프(덴마크)와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 조, 히라 나비드(호주)·굴린 카우르(미국) 조가 3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메이저 US 여자오픈 우승 직후 절친 올리비아 코완(독일)과 짝을 이뤄 출전한 넬리 코다(미국)도 이븐파 공동 1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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