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오토웨어의 100% 자회사 DH Autoware North America(멕시코)는 북미 전장 분야 핵심 고객사로부터 수천만 대(total 21,100K대 규모)에 이르는 대형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30년대 초까지 다년간 진행되는 공급 계약으로, 멕시코 신공장 생산능력과 본사의 기술 지원 체계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이처럼 규모·기간·품목이 확대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설비 구매대행 중심 구조’만으로는 대응이 어렵고, 본사가 직접 기술 기반 제조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법적 근거가 필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제조 공정의 전 과정을 단일 기술사업 범위로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설비 도입·공정 설계·초기 가동·양산 안정화까지의 Full Life cycle을 본사가 직접 수행·검증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해외 생산 라인 초기 품질 리스크 사전 제거, 양산 시점 앞당김 및 전환 리드타임 단축, 본사 기술 조직 대응 속도·신뢰도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 역시 기술 기반 반복 매출 구조 확보, 영업외수익→본업 매출 중심 구조 전환, IFRS 1115 기반 수행 의무 구분으로 매출 인식 투명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북미 고객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장·전동화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수준을 충족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DH오토웨어는 북미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850억 원 규모의 멕시코 생산거점을 구축했다. 대지 8만㎡ ·건물 2만2000㎡ 규모인 멕시코 법인은 2024년 8월 준공 뒤 2025년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한편 디에이치오토웨어는 자동차 전장·전자제어기 및 제조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비 공급부터 공정 설계, Pilot 검증, 양산 안정화까지 End-to-End 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제조기술 전문기업이다.
광주 본사를 중심으로 멕시코·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에 기술서비스·설비 공급을 수행하고 있으며, 차량 제어기(BDC·CCU·DCU), 모니터 모듈, 전동화 부품 등 핵심 전장 품목 제조를 지원하고 있다.





![[포토]코스피, 매일 최고가 경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1034t.jpg)
![[포토]악수하는 한동훈-배현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976t.jpg)
![[포토]고환율에 수입물가 6개월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809t.jpg)
![[포토]신세계상품권으로 설 선물 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798t.jpg)
![[포토] 윤석열, 선고기일 2월 19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613t.jpg)
![[포토]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지속](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581t.jpg)
![[포토] 드럼 합주하는 한일 정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187t.jpg)
![[포토]체험·업무·쉼까지…대한항공, 리뉴얼 ‘체험형 라운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76t.jpg)
![[포토] 농협중앙회, 대국민 사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25t.jpg)
![[포토]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 안내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6t.jpg)
![삼성전자, HBM 브랜드명 뗐다…"근원 경쟁력 승부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1401072b.jpg)

![`역대급 1000억 기부` 신사고 대표, 노조에겐 가혹했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1401134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