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Q-스타 투어(Q-STAR TOUR)’ 시리즈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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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시작은 아마추어 스윙, 결과는 투어 레벨 퍼포먼스’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투어에서 검증된 스릭슨의 핵심 기술을 프로 선수의 스윙 스피드가 아닌 일반 아마추어 골퍼의 클럽 헤드 스피드에 맞춰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골퍼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도록 ‘Q-스타 투어’와 ‘Q-스타 투어 디바이드(Q-STAR TOUR DIVIDE)’ 2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스릭슨 골프볼은 2025시즌 전 세계 투어에서 48승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투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Q-스타 투어 시리즈’는 아마추어 골퍼들도 더 쉽게 투어급 퍼포먼스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부드러운 타구감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아니라, 비거리·스핀·컨트롤의 균형을 통해 실전 라운드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투어 레벨 퍼포먼스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3피스 구조에 매우 얇은 프리미엄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그린 주변에서 스핀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여기에 식물 유래 소재인 ‘바이오매스(Biomass)’를 적용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환경 영향을 줄이는 친환경 설계까지 더했다.
특히 웨지와 아이언 샷에서의 스핀 성능을 극대화하는 ‘스핀 스킨 플러스(Spin Skin+)’ 코팅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다. 임팩트 순간 그루브와의 마찰력을 높여 더 빠른 제동력을 제공한다. 중심부는 부드럽고 외곽으로 갈수록 단단해지는 구조의 ‘패스트 레이어 코어(FastLayer Core)’는 볼 스피드와 타구감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Q-스타 투어는 클래식한 볼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비거리, 정교한 그린 컨트롤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반반볼’로 알려진 Q-스타 투어 디바이드는 대비되는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플레이 중 볼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시각적 기능성을 강화했다.
Q-스타 투어 시리즈는 던롭 프라이빗 센터 청담과 공식 온라인몰, 전국 300여 개 스릭슨 특약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스릭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