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270660)은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의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삼성전자 출신 성한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 | 성한준 에브리봇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에브리봇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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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무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30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혁신기술 및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면서 키친솔루션 개발업무 총괄과 윈가 및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술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업무도 담당했으며, 삼성전자 태국 법인에서도 근무한 경험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에 대한 전문성도 갖췄다.
성 상무는 에브리봇의 자회사인 에브리봇모빌리티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총괄한다. 에브리봇모빌리티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퍼스널모빌리티 및 AI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 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문가의 영입으로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연구개발(R&D) 역량 향상, 원가 및 품질 경쟁력 강화, 공급망 효율성 극대화로 기업실적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성 상무 영입으로 에브리봇에는 자회사인 에브리봇모빌리티를 포함해 총 4명의 삼성전자 R&D출신 인력이 임원으로 근무하게 돼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했다. 현재 삼성 출신 인력은 2022년 에브리봇에 합류한 김영태 사장, 2024년 에브리봇에 합류해 S/W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이사, 카이스트 박사로 30년간 삼성전자에 근무한 조우종 상무다.
에브리봇은 R&D 인력 우대로 로봇전문가인 우수한 핵심연구인력들을 적극 영입 중이다. 이들은 AI 서비스로봇 신제품 연구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