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빌보드 핫100 진입하나… '레드레드' 인기 폭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7위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최초
북미 중심 성장세… 메인 차트 눈앞
  • 등록 2026-05-13 오전 10:08:08

    수정 2026-05-13 오전 10:08:0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을 눈앞에 두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버블링 언더 핫 100’ 17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진입 직전 곡들을 집계하는 차트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에어플레이, 판매량 등을 종합 반영하는 만큼,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룹이 핫100 문턱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업계에서는 코르티스가 북미 중심의 스트리밍 성장세를 기반으로 핫100 진입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 팬덤 화력을 넘어 대중 확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 차트 성적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레드레드’는 ‘글로벌 200’ 43위, ‘글로벌(미국 제외)’ 24위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각각 20계단, 7계단 상승했다. 신보 ‘그린그린’ 역시 ‘월드 앨범’ 차트 8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 성적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지난 11일 기준 6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지 약 20일 만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도 지난 10일 기준 약 1052만 명까지 늘어났다. 국가별 청취 비중은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레드’의 장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0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11일 자 기준 71위에 올랐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초 진입 기록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멜론 일간 3위, 벅스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