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머신러닝 전문기업
위세아이텍(065370)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차세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4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의 7%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28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이다.
차세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유재산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른 법, 제도, 정부 정책 등의 변화에 대응해 다차원 분석 및 정책 의사결정 지원기능 구현 △기준정보 및 정보연계 체계 구축 △재무정보의 신속 결산 운영체계 구축 △국유재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절차 간소화 및 자동화로 업무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법령·기술 환경 변화 등에 정보화 역량과 재산관리 정보의 정합성 및 통합성을 확보해 국유재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세아이텍과 LG CNS의 컨소시엄으로 국유재산부동산, 국유증권, 국유재산관리기금, 권리보전, 소송관리, 통합회계 및 기타 등의 기능개선으로 총 166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중 위세아이텍은 성과관리, 포트폴리오 관리, DW(Data Warehouse), 통계 정보 시스템 구축 등으로 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