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종 매트리스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봄철을 맞아 청호나이스가 안락한 분위기의 침실 인테리어 완성에 도움을 주는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정 내 휴식을 취할 때 가장 많이 머무르는 매트리스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원단과 탄탄한 내장재 등을 적용했다. 특히 생활방식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수 있게 △윌리엄 J(William J) 하드 △William J 미디엄-하드 △듀얼 드림 △듀얼 코지 △온리 드림 등 5종으로 구성했다.

윌리엄 J는 고품질의 삼중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편안함과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티타늄 포켓 스프링으로 강력한 지지력을 갖고 있다. 또 고탄성 밸런스 폼과 고밀도 메모리 폼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회사 관계자는 “삼중 프리미엄 원단에 들어가는 린넨 원단은 이용자의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해 쾌적함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듀얼 드림은 세계적 섬유회사인 ‘렌징’이 자랑하는 친환경 모달 원단과 항균 소취 원단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통기성의 엘라스틱 폼이 편안한 착와감을 제공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듀얼 코지는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이 강한 고밀도 삼중직 니트원단을 적용했다. 또 윌리엄 J와 듀얼 드림과 같은 ‘2웨이 7존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이용자의 체형에 맞춰 세밀하고 효과적으로 하중을 분산시켜 수면 중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청호나이스는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매트리스 5종은 우수한 원단과 내장재 적용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청호나이스의 매트리스 ‘윌리엄 J’. (사진= 청호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