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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전 대표는 24일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회복의 봄, 다시 설계’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서울 집값을 잡겠다고 집을 더 짓는 게 아니라, 모두가 서울이 아닌 곳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국가가 더 많이 나눠지겠다”고 말했다.
또 “아이와 배우자는 인생의 짐이 아니라 기쁨이 돼야 한다. 남성과 여성, 청년과 노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사회, 각자의 자리에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 위기를 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개혁신당 주요 당직자 32명과 탈당을 선언한 허 전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도 겨냥했다. 그는 “이준석 후보 사당이 된 개혁신당은 국민의 삶과는 동떨어진 권력 다툼, 비전 없는 낡은 정치의 반복이었다. 개혁의 길을 잃었고 국민의 목소리는 권력 싸움 속에 묻혔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뒀다. 조 위원장은 “선거를 완주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서도 “부정하고 부패한 세력이 아니면 누구하고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 전 대표는 오는 25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선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한다. 이후 이준석 후보 캠프가 차려진 서울 강남을 찾아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허 전 대표는 측은 이 후보가 표방하는 젊음, 중도, 개혁은 가짜라며 검증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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