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전교조 위원장, 국교위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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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1월 12일까지 비상임위원 활동
이광호·김경회 상임위원, 14일 취임식
  • 등록 2026-01-13 오후 2:29:41

    수정 2026-01-13 오후 2:29:4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13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비상임위원에 위촉됐다. 이광호 전 교육비서관과 김경회 명지대 석좌교수도 이날부터 상임위원으로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 이로써 국교위는 정원 21명을 모두 채우게 됐다.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는 이날 박 위원장이 국교위 비상임위원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의 국교위 위원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 3년이다.

박 위원장은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호·김경회 국교위 상임위원도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 상임위원은 한국교원대학교 전문경력교수로 문재인 정부 당시 교육비서관을 지냈다. 김 상임위원은 명지대 석좌교수로 교육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서울시 부교육감을 지냈다. 국교위는 오는 14일 이들의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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