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들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 유치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구리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연합회와 자유총연맹, 적십자사자원봉사대, 경제인연합회 등 5개 단체 회원 11명과 함께 수원시 권선구 경기주택동시공사를 방문해 구리시 유치의 염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 | (사진=구리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제공) |
|
이날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장 등 회원들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 앞에서 공공기관 유치 희망 홍보용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구리시민의 의지를 표명했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과 임직원을 만나 구리시의 지리적 입지와 환경 여건을 설명하면서 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 장소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곽경국 회장은 “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입지의 최적지를 알리고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들과 함께 수원을 찾았다”며 “구리시가 추진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계획과 함께 각종 챌린지 캠페인 등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현장에서 구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봉사단체 회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리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도 균형발전의 중심지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