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종부세 폭탄? 국세 0.3% 수준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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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기자간담회
  • 등록 2020-08-10 오후 5:30:00

    수정 2020-08-10 오후 5:30:00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번 주택 관련 세제 개편으로 종합부동산세가 약 9000억원 수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전체 국세수입 290조원의 0.3%에 불과하다”며 “종부세는 부동산교부세로 전액 지방에 이전되므로 중앙정부가 재정수입 확보 목적으로 활용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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