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제34회 섬유의 날 전수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박명규 파크랜드 대표, 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곽규범 크린앤사이언스 대표, 전정식 태광산업 공장장(상무), 이상운 섬산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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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상운 섬산련 회장, 섬유패션산업발전 유공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섬유의 날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수식에는 섬유패션산업발전 유공자 23명에게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섬산련 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병걸 파크랜드 회장은 47년간 의류패션 분야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 1조 클럽에 도전하는 패션브랜드로 이끌어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자동차용, 산업용 필터 소재의 고부가가치에 기여한 곽규범 크린앤사이언스 대표와 생산관리 시스템의 혁신으로 품질경영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공헌한 전정식 태광산업 공장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상운 회장은 기념사에서 “소재·부품·장비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밸류체인(GVC)의 변화 대응 및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산업구조 혁신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에 당면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