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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의원은 정 전 총리가 총리 재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대응 차 한 식당을 방문해 “손님 적어 편하시겠다”고 한 것을 언급하며 “‘손님 적어 편하겠다’는 발상의 꼰대 정치, 불법 원전폐쇄를 치하하는 굽신 정치, 이제는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앞서 정 전 총리는 지난 5월31일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친인척 의혹 공세를 덮을 수 있는 ‘복주머니 3개’가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 귀를 의심했다”며 “젊은 정치를 말하던 청년이 전형적인 구태정치인 공작정치를 말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정 총리는 국민의힘 당권 유력 주자인 이 후보에 연일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제가 말하는 공정한 경쟁은 시험 과목에서 장유유서를 빼자는 것”이라며 “그게 시험 과목에 들어 있으면 젊은 세대를 배제하고 시작한다”고 직격했다.
이어 “지난번에 바른미래당 대표 선거에 나가서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를 제가 유도했는데 이번에는 장유유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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