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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IP만의 특색 있는 대규모 국가 대항 콘셉트와 넷마블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이 결합된 ‘광산 전쟁’ 콘텐츠가 국내 MMORPG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 매출 최상위 자리 수성에 성공한 것이다.
‘RF 온라인 넥스트’의 ‘광산 전쟁’은 원작 ‘RF 온라인’의 대표 콘텐츠를 계승한 대규모 전쟁 콘텐츠로, 게임 내 핵심 성장 자원인 ‘홀리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3개 국가가 경쟁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서버 콘텐츠 ‘광산 전쟁’에 이어 월드 콘텐츠로 운영되는 ‘낙원 쟁탈전’도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낙원 쟁탈전’은 월드 내 총 4개 길드, 최대 200명이 한 전장에서 경쟁하는 대규모 콘텐츠로, 시즌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13일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오는 27일 프리시즌 개막을 통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정식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