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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이화감정평가법인 김강산 대표이사, 세무회계 도온 김도일 대표세무사, 미래전략금융 이샘 금융PD가 출연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반복되는 질문과 사례를 중심으로 해설을 이어갔다. 출연진은 공통적으로 “세금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설계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금액보다 구조와 논리가 자산 결과를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주제는 감정평가를 통한 상속·증여 전략이었다. 김강산 대표이사는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 기조가 명확히 달라졌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금액이 크지 않으면 문제 되지 않던 상속·증여도, 최근에는 고가 아파트나 꼬마빌딩처럼 부동산 비중이 큰 자산을 중심으로 신고 금액과 시가의 괴리를 정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감정평가는 단순히 세금을 줄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국세청 조사에 대비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이자 가족 간 분쟁을 줄이는 공통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감정평가 없이 기준시가로 신고할 경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시가를 설명할 수단이 없어 과세 주도권이 국세청으로 넘어간다는 점을 짚었다.
마지막 주제는 소득에 맞는 절세 계좌 활용 전략이었다. 이샘 금융PD는 펀드와 ETF 투자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이 세금 구조라고 설명하며, 국내주식형 펀드와 해외주식형 펀드, ETF별 과세 방식의 차이를 정리했다. 그는 국내상장 ETF와 해외상장 ETF는 세율뿐 아니라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며, 순이익 규모에 따라 유리한 선택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ISA, 연금저축펀드, IRP는 모두 절세 계좌이지만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유리한 것은 아니며, 소득 수준과 투자 목적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장기 관점에서는 비과세 구조를 우선 확보하는 것이 복리 효과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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