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외관상 손상이 크지 않아 보이더라도 차체 내부와 구조 부위에 추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논란이 된 수리 견적 역시 실제 손상 범위와 필요한 작업을 토대로 산정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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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내구성이 부족해 작은 사고에도 내부 손상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도 선을 그었다. 충돌에 따른 차량 손상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외관 손상만으로 차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리비 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사고 수리 견적을 산출할 때 글로벌 자동차 사고수리 견적 시스템인 ‘아우다텍스(Audatex)’의 기준과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초기 견적은 외관 등 당시 확인할 수 있는 손상만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차량 입고 후 정밀 점검 과정에서 추가 손상이 발견되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부연했다 공식 서비스센터의 일반 수리 시간당 공임은 평균 11만 5000원이다.
부품 가격과 수급에 관한 해명도 내놨다. BYD코리아는 핵심 부품 상당 부분을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바탕으로 부품 가격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개별 부품 가격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BYD코리아는 “신속한 정비를 위해 국내 부품 물류센터와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에 주요 정비·사고수리 부품을 사전에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며 “정비 데이터와 딜러사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부품의 국내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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