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獨메디카 2022서 신제품 'Veri-Q B16'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DNA·RNA 추출하는 핵산추출 장비
다양한 진단분야 제품으로 판매망 확대
  • 등록 2022-11-14 오후 4:07:54

    수정 2022-11-14 오후 4:05:55

  • 가 가
미코바이오메드의 Veri-Q B16 전시하는 ‘메디카 2022’ 부스 모습 (사진=미코바이오메드)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사 미코바이오메드(214610)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2’(MEDICA 2022)에 참가해 신규 분자진단 핵산추출 장비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카는 이날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세계 3000여개 의료기기 업체에서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마그네틱 비드(Magnetic Bead Type) 방식의 핵산추출 분자진단 장비인 ‘Veri-Q B16’(베리큐 비16)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원심력을 이용하여 핵산을 추출해내는 Column 방식과 달리 Veri-Q B16는 자성 비드의 자력으로 핵산을 세포 용해물과 분리해 높은 순도로 신속하고 간편한 추출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Veri-Q B16은 용해(Lysis), 용출(Elution) 동작 시 온도조절이 가능한 열블록(Heat Block)을 사용해 추출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진단하고자 하는 질병과 검체 타입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토콜을 제공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 역시 우수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회사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허가를 받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및 결핵 분자진단 키트, 그리고 휴대용 소형 면역진단 리더기(VERI-Q PortyView) 등의 주력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만큼 당사는 분자, 면역 등 다양한 진단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가진 자사 제품을 적극 홍보해 시장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협업해 해외 진출 기회를 점차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회사 미코가 전략적 투자를 한 진단 회사들의 연합체인 ‘미코 바이오 얼라이언스’(MiCo Bio Alliance)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해 각 회사의 주력 제품을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미코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트리니티 바이오테크, 스페클립스, 앱솔로지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가진 국내외 진단업체 연합체와 미코바이오메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