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아마존·카카오 광고 파트너 인증…종합광고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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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국내 플랫폼 동시 인증
데이터 기반 타기팅·성과 관리 확대
AI 활용 '풀퍼널' 광고 체계 강화
  • 등록 2025-11-11 오전 10:07:37

    수정 2025-11-11 오후 7:12:08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HSAD(HS애드(035000))가 아마존과 카카오(035720) 공식 광고 파트너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글로벌·국내 주요 플랫폼 광고 운영 권한을 확보하면서 데이터·기술 기반 통합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진=HSAD)
HSAD는 아마존과 카카오 광고 파트너 인증을 얻고 두 플랫폼의 광고 운영·대행이 가능해졌다고 11일 밝혔다. 종합광고회사 가운데 두 플랫폼 파트너 자격을 동시에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양 플랫폼이 보유한 소비자 데이터 활용 폭이 넓어지며, 고객 타기팅 정교화 및 캠페인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

아마존 부문에서는 상품·판매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구매 행동 분석 및 캠페인 전략 설계를 수행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광고 집행 성과 개선도 추진한다. 카카오 생태계에서는 카카오톡·카카오페이·카카오쇼핑 등 채널을 활용해 개인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HSAD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환 과정(풀 퍼널 마케팅)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향후 AI 기반 예측·최적화 기술 고도화와 실시간 성과 측정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HSAD 관계자는 “아마존과 카카오 파트너 인증으로 통합 광고 운영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며 “데이터 기반 풀 퍼널 전략을 강화해 광고주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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