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어린이용 통번역 '파파고 키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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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2-26 오후 5:40:01

    수정 2018-02-26 오후 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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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네이버(035420)가 제공하는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가 유아용 단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 ‘파파고 키즈’를 26일 출시했다.

파파고는 지난 2016년 8월 정식 버전을 오픈한 이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번역 품질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끊임없는 기능 개선, 파트너 제휴 확대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또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파고 앱 내에 새롭게 추가된 ‘파파고 키즈’는 3-7세 사이의 아이들도 손쉽게 외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카드형 콘텐츠 서비스이다. 파파고 키즈에서는 동물, 과일, 숫자 등 총 9개 주제별로 구성된 100여 종의 단어 카드가 언어별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4가지이다. 하단의 옵션 버튼을 이용해 반복듣기, 자동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부모 사용자들이 함께 단어를 읽어줄 수 있도록 별도의 발음 표기 또한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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