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군사훈련조차 김정은 남매 윤허 받아야 하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3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文정부 ‘김여정 하명’에 요란…안보 원칙 지켜야”
  • 등록 2021-08-03 오후 8:49:02

    수정 2021-08-03 오후 8:49:02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하태경 의원은 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와 관련, “대화도 중요하지만, 안보는 안보대로 지키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여정 ‘하명’에 신경 쓸 이유가 하나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특히 “문재인 정부가 김여정 ‘하명’ 한 마디에 연합훈련을 해야 하느니 하지 말아야 하느니 요란법석을 떨고 있다. 매년 해오던 군사훈련조차 김정은 남매의 ‘윤허’를 받아야 합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임기말 대북관계 무리수로 국가안보 체계를 흔들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에게 대화 의지가 있다면 새로 연결한 통신선이나 친서로 조용히 말했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군사훈련 중단을 떠드는 것은 바이든 취임 이후 한반도 문제 주도권을 놓고 샅바싸움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북한의 농간에 놀아나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 고개 숙인 박나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