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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내정자가 역사학계 일각에서 제기된 ‘유사역사학 추종자’라는 주장과 역사의식에 대한 비판에 입장을 밝혔다. 도종환 내정자는 8일 “역사문제는 학문연구와 토론으로 풀어야지 정치가 좌지우지할 영역이 아니다”라며 “특정 학설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거나 이를 정부정책에 반영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도종환 내정자는 지난 2015년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할 당시 동북아역사지도 사업과 하버드 고대 한국 프로젝트를 식민사학이라며 중단시켰다는 이유로 유사역사학 추종자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 도종환 내정자가 박근혜 정권과 현재 야당이 강행했던 국정역사교과서에 앞장서 반대하기도 했다.
도종환 내정자는 또 하버드대 한국 고대사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다는 주장은 반박했다. 특위나 상임위에서 질의를 한 적도, 개입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한 일간지에 보도돼 논란이 된 ‘싸울 때 싸우겠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독도 및 동북공정 등 역사왜곡을 대상으로 이야기한 것”이라며 “역사학계와 싸우겠다는 의미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일부 역사학자와 언론들이 제기한 ‘유사역사학 추종자’ 등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과 낙인, 가정에 근거한 우려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종환 내정자는 오는 14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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