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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선에 안착한 것은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해 대중(對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조치를 1년 간 유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상무부는 미국 기업의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을 금지한 바 있다.
국내 기준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도 증시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0%로 0.50%포인트 인상했다. 지난해 8월 이후 15개월 동안 2.5%포인트나 올렸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금통위 직후 기준금리가 연 3.50%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시장 전망에 대해 “다수 위원이 말한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저가매수 유입에 코스피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다만 코스피 지수가 지속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미국과 영국 등 국제 금융시장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증시도 당분간 변동성 장세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시장은 금통위에 안도했으나 13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와 14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국채 매입 종료 이후 대책으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라며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구체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변동성 확대 요인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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