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참여재판 신청에 질색 8개월 공판 미룬 법원
-하이브리드 다음은 수소차 시대…수소생태계 육성책 절실
-中해커, SK텔레콤 서버에 3년 전 침투
-“우리 로봇에 쓸 반도체, 미국 제품에 의존 안해”
-[사설]공약가계부 빠진 대선 토론, 재원 조달엔 왜 침묵하나
-[사설]심상찮은 北 재래식 전력 증강, 대북 감시 빈틈없어야
△종합
-“데이터센터, AI공장으로 진화” 대만에 ‘슈퍼컴 생태계’ 만든다
-삼성 반도체 전영현 체제 1년 초격차 기술력 재건 토대 마련
△美中 관세전쟁 현장을 가다
-반도체 직접 만드는 태양광기업…농기계업체는 AI로봇 개발 열중
-로봇팔이 택배 물품 분류·출고 척척 24시간 내 배송…‘쿠팡’ 보는 듯
△종합
-도심충전소 늘리고 배관망 구축…국가차원 총괄 기관 만들어야
-금전 요구 없이 수년간 잠복…“SKT 해킹, 국가 안보차원 대응 필요”
-역대 최대 영업익 낸 반도체·조선 관세 한파 2분기엔 희비 갈릴듯
-전공의 이탈에 탈 난 빅5 병원…건보 진료비 수입 1조 줄었다
△법관이 외면하는 국민참여재판
-‘당일 재판, 당일 판결’하는 참여재판…준비절차 등 업무부담 너무 크다
-참여재판 담당 ‘전담재판부’ 신설 전담 국선변호인으로 제도 고도화
-일반재판보다 항소심 파기율↓전문성 우려 깬 국민참여재판
△대선 D-14
-‘세대 통합’ 외친 이재명
-노인·청년 공약 내건 김문수
-광주 간 이준석 “개헌보다 사람이 중요…교육환경 개선할 것”
△대선 D-14
-“이재명 개헌안, 국회 중심 논의로 속도전”
-김문수 “노란봉투법은 위헌” 입법조사처 “헌법 배치 안돼”
-앗, 유세 발언에 발목…‘말조심’의 정치학
-“위험” “필요”…대선주자들, 원전 입장차
△경제
-나라빚 급증 韓 위험…400조 의무지출 정리해야
-‘폭싹 속았수다’로 청년 일자리 늘었수다
-“美 신용등급 하락에…투명성 강화·금리 유지 요구할 듯”
-어린이 축구·수영교실도 ‘가격표시제’ 허용한다
△금융
-잠든 치매머니 154조…‘신탁 대책’은 5년째 제자리
-금융수장 줄줄이 퇴임 리더십 공백 어쩌나
-대선주자들 “소상공인 채무 조정” 빚 떠안은 캠코, 부채 더 늘어날 판
△글로벌
-‘親트럼프’ 제친 ‘親유럽’…루마니아 대선·포르투칼 총선V
-룰라 다녀간 후 브라질 방산기업 중국 매각설 급물살
-美 “불성실 협상국에 기존 고관세율 부과”
-美 ‘차 관세’ 고집에…韓·日·EU 협상 난항
△이데일리 문화대상 2025년 상반기 추천작
-낯섦 속 카리스마 뿜어낸 역작들…혼돈의 시국에도 객석은 행복했다
-전통 벗어난 임윤찬, 바흐·굴드와 달랐다
-K클래식 미래 밝힌 현악 MZ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고민하다
-네 할머니의 이야기에 울고 웃다
-8년 공백 깨고 변함없는 영향력 과시
-‘8개월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
-장애인에 대한 편견·경계를 허물다
-윷놀이 한 판에 녹여낸 삶의 이치
-시공간 넘어 조선 왕실 음악 재현
-기술과 몸의 상호작용, 무대에 구현
-다채로운 몸짓으로 표현한 희로애락
△산업
-SK베트남 풍력기지, 20만가구 1년 전력 생산
-현대차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DHL에 물류로봇 1000대 이상 공급
-“초록불까지 30초”…현대차·기아 내비에 신호등 잔여시간 뜬다
-‘생산 차질’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이전 속도낼까
-중국발 공급과잉·전기차 캐즘에…석화업계 1분기 공장 가동률 ‘뚝’
-포스코 세대교체 단행 임원 절반이상 ‘신규’
-英서 850억원 변압기 계약 효성重, 유럽서 잇단 수주
△산업
-불닭이 평정한 라면 삼국지
-조현민 한진 사장, 북미 물류현장 점검
-버거 다음은 아이스크림…김동선 야심작 ‘벤슨’ 출격
-“엔디비아 GPU에 400억 투자 ‘AI인프라’ 국산화 이끌 것”
△산업
-삼성 OLED TV,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바디닷, 체형분석 대명사 되길”…5000명 이상 체형건강 대중화 선도
-“한국형 가상자산 위탁관리 시장 정조준”
△증권
-바람 빠진 금호, 빵빵해진 한국·넥센
-“기술로 캐즘 돌파…2030년 1조 매출 목표”
-불닭 날자 푸드주 뛴다
-KB운용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펀드’ 출시
-증권사 지난해 해외장사 잘했네
△부동산
-신반포4차 22억 뛸 때 월계주공 1억 뚝…재건축도 양극화
-현대건설, 현장재해 막는다 365 안전패트롤팀 출범
-대선 기대감…세종 아파트 상승거래비중 22개월 만에 최대
-롯데건설, 주택전시관 내 카페 직접 운영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상생금융 강요보다 혁신산업에 자금 지원토록 규제 풀어줘야
-“법정금리 인하, 고위험 차주에 역효과…복지로 풀어야 할 문제”
△피플
-“36년 사랑한 ‘라 스칼라 극장’과 결혼한 기분”
-AXA손보 패밀리데이 고객과 함께 야구 관람
-하나금융, 취약계층 아이들과 창경궁 나들이
-“AI시대의 나침반”…송경희 교수 ‘AI혁명’ 출간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KEA 신임 회장 취임
-도미노 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올해의 발명왕’에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
-LG, ‘토종 꿀벌’ 서식지 조성…자연 생태계 살린다
△오피니언
-[목멱칼럼]기업·청년이 함께 개척하는 장인의 길
-[생생확대경]소외받는 1370만 경기 표심
-[e갤러리]이연미 ‘앨리슨-흔들리는 갈대 속에서’
-[기자수첩]불투명한 상폐절차에 질식하는 K블록체인
△전국
-[지자체장에게 듣는다]“미래 100년 먹거리 설계…재선 도전”
-[지자체장에게 듣는다]“직원·주민과 함께 이룬 신뢰도 1위”
-안산 반월산단 편의시설 부족…市 “정부 계획 바꿔야”
-3대째 이어진 임업 강국의 꿈…전남 순천서 꽃피운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3개월 만에 243명 수혜
△사회
-“막막한 이혼가정에 단비”…양육비 선지급 한다
-피싱사기로 건넨 ‘수표’ 신고해도 못 돌려받는다
-카메라 없다고 칼치기 과속?…‘암행차’가 보고 있다
-‘인구부’무산 위기…대선 주자들 공약서 모두 빠져
-오늘부터 사직 전공의 대상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