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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산책하던 B(50대·여)씨 인근으로 양궁 화살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내 화살을 쐈으며,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약 1.5m, B씨로부터 약 2.5m 떨어진 광장 화단에 꽂혔다.
화살은 약 80㎝ 길이 이며, 금속 재질의 화살촉이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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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고양이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고양이의 몸통에 화살을 관통시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 2020년에는 10대 아들이 말다툼 끝에 아버지의 복부에 컴파운드 보 화살을 쏘는 존속 상해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해, 발사된 화살이 120m를 날아가 주차된 SUV 차량의 문짝을 관통하는 사고도 있었다.
특히 ‘갑질 폭행’으로 공분을 샀던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 워크숍에서 살아있는 닭을 활로 쏘게 한 사건 당시 사용된 도구 역시 컴파운드 보였다.
이에 활과 화살은 살상력이 충분한 장비임에도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한때 컴파운드 보 구매 규제를 포함한 법령 개정을 시도했었으나 “규제가 도입될 경우 스포츠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이유”로 양궁협회를 중심으로 한 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된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법무부와 경찰청에 “무기류 관리 제도와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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