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천세종병원에 따르면 다혈관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은 기존보다 한 차원 높은 술기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시행했던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MICS CABG)은 단일 혈관에만 주로 시행됐기 때문이다.
부천세종병원은 수십 년간 꾸준히 술기를 발전시켜 마침내 여러 혈관에 병변이 있는 다혈관 관상동맥질환을 수술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 적용을 이뤄냈다.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그동안 다혈관 관상동맥우회술은 최소침습 방식으로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왔는데, 각고의 노력 끝에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다. 협착 혹은 폐색이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유발하는데, 이처럼 문제가 생긴 관상동맥에 우회 혈관을 연결해 혈액이 공급되도록 하는 수술이 관상동맥우회술이다.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의 장점은 명확하다. 뼈를 자르고, 가슴을 크게 열지 않는 만큼, 회복 기간이 줄고 합병증 발생률이 낮아진다. 흉터 최소화로 미관상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시술과 수술의 심리적 간극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40년이 넘는 심장치료 노하우와 협진 시스템, 끊임없는 연구로 최소침습 심장 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했다.
특히 관련 진료과 협진 역량 등 전문성을 강화한 전담 최소침습수술센터를 운영하며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센터는 다빈치 수술용 로봇, 3차원 내시경, 솔로어시스트 로봇 등 최소침습 심장 수술을 위한 최신 장비를 고루 갖췄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다혈관 관상동맥질환뿐 아니라 앞으로 로봇 수술 등 다양한 심장 수술 분야로 최소침습 수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중심의 첨단 심장 의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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