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운용·자문사 CEO와 간담회…WM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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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운용·자문사 대표 초청해 시장 전망 공유
랩·사모상품 전략과 고액자산가 투자 수요 논의
고객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차별화 솔루션 확대
  • 등록 2026-07-24 오후 1:27:45

    수정 2026-07-24 오후 1:27:4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지난 22일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운용·자문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자산관리(WM)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 대표들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 대표들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간담회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전동현 상품솔루션본부장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등 주요 운용·자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랩어카운트·사모상품 운용 전략, 고액자산가의 투자 수요 변화 등을 공유했다. WM 고객의 포트폴리오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과 투자 솔루션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NH투자증권은 고객 접점에서 확인한 투자 수요와 운용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상품 경쟁력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우수 운용·자문사와 공동으로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배광수 대표는 “고객의 자산관리 수준을 높이려면 시장을 가까이에서 분석하고 운용하는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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