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마성영)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박 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식(60) 서울시의원, 박 구청장의 수행비서로 일했던 강북구청 공무원 등은 혐의를 일부 또는 전면 부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구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선거 공약과 공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청 공무원을 동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구청장이 수행비서였던 김씨와 협의해 명함과 벽보 등을 제작하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 구청장은 앞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공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비서였던 김씨와 협의하기는 했지만 (함께 기소된) 다른 공무원들과 협의하거나 공모한 적은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박 구청장의 수행비서로 일했던 강북구청 공무원 김모(49)씨는 이날 공판에서 “공약 검토를 한 사실 등은 인정하지만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한편 이들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북구청 공무원 6명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박 구청장의 공약을 검토한 대학 연구원 이모(37)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포토]김재희,목표는 언제나 우승](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400296t.jpg)
![[포토]정윤지-박현경,출발 인사하고 가자](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291t.jpg)
![[포토]김정관 장관, 최고가격제 첫날 주유소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854t.jpg)
![[포토] 굳은 표정의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798t.jpg)
![[포토]최고가격제 관련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617t.jpg)

![[포토]아마추어 김하은,긴장없이 바라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274t.jpg)
![[포토]에스파 닝닝, 날개 없는 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740t.jpg)
![[포토]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613t.jpg)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