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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BTS 광화문 공연에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계획하고 현장에 이를 적용하기 위해 미비점을 계속 보완하고 있다.
행사 당일 인파 밀집도 파악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팀을 운용할 계획이며, 31개 게이트에 주최 측,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근무하여 인파 통제 시점을 결정하는 등 관람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로 차량 급발진이나 차량 돌진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이면 도로에 사인 보드카, 물통형 바리케이드, 경찰버스 등을 배치해 사건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내로 위험 물품 등 반입 차단을 위해 행사 당일 관람객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검색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경찰특공대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해 사전 안전 검측을 진행한다.
서울경찰청은 폭파 협박 등 공중협박으로 경찰력 낭비 및 행사 차질을 ·초래할 경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추적·검거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하는 한편 모든 사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금속탐지기 운용 등 검색 강화로 인해 행사 관람객의 입장에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관람객은 휴대 물품을 간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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