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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장은 2011년 동물복지 육계만 사용하는 ‘자담치킨’을 론칭해 치킨업계의 친환경·웰빙 트렌드를 개척해 왔다. 2023년부턴 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산업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해 왔다.
나 회장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그간 정부와 국회, 언론, 학계와의 소통 부족 속에 부정적 이미지가 고착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가맹점주에게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가시화한 데 이어 업계 오랜 관행이던 차액가맹금(유통 마진)에 최근 사법부가 제동을 걸면서 국내 프랜차이즈의 수익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나 회장은 취임 전부터 가맹본부의 책임 경영과 공정한 거래 관행 정착을 강조해왔다. 업계가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단순히 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업계 스스로 기준을 높여 사회적 비판을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나 회장은 “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윤리경영 인증제를 도입하고, 자정노력을 강화하겠다”며 “국회와 정부, 국민에게 프랜차이즈 산업의 순기능을 제대로 알림으로써 과도한 규제 완화와 합리적 대안 제시 및 산업의 신뢰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에 대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해외 진출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나 회장은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흥본부를 설치해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 프랜차이즈들과 연대해 K프랜차이즈 거리를 조성하겠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세계와 경쟁하는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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