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컴패스포인트는 네비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1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네비우스 강점으로는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가장 희소한 부분인 전력 기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장하는 위치에 있는 점을 꼽았다. 이에 따라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를 실제로 사용 가능한 클러스터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네비우스의 인프라가 엔비디아 최신 플랫폼과 고속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 대규모 학습 및 추론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보안, 규제 준수 통제, 용량 예약 도구 등을 통합해 AI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들의 마찰을 줄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네비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6%(1.13달러) 상승한 98.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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