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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K하이닉스는 최 회장이 전거래일(30일)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으로, 총 매수 금액은 48억6031만원이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27% 넘게 급등하면서 최 회장의 투자 수익도 빠르게 불어났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지분의 평가가치는 약 61억700만원으로 늘었다. 하루 만에 평가이익은 약 12억700만원에 달한다.
당시 그는 SK하이닉스 주가 전망을 묻는 질문에 “SK하이닉스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계시라”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는 계속해서 쓰일 수밖에 없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상승한 것은 이 현상을 봤기 때문”이라며 “주가는 기대가 좋아지면 막 올랐다가 조금 아닌 것 같으면 또 확 떨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보면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 하지만 ‘다음 달에 어떻게 되겠습니까’라는 것은 저도 모르는 이야기”라며 “이런 종류의 주식 투자라면 그냥 가만히 갖고 계시라. 샀다 팔았다 하지 마시고, 그게 자신의 재산을 보전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희는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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