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오는 비트코인(BTC)이 ‘디지털 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주장에 선을 그으며 “금은 오직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은 단순히 투기 대상이 되는 귀금속이 아니다”라며 금은 “가장 확립된 화폐이자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은행들이 왜 비트코인을 사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려 할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달리오는 비트코인의 프라이버시 부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모든 거래는 추적될 수 있다”고 말하며, 양자 컴퓨팅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리오는 지난해 7월 미국의 심각한 부채 문제와 지속적인 통화가치 훼손을 고려할 때, 최적의 위험 대비 수익률을 위해 포트폴리오의 15%를 비트코인이나 금에 배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실제 지난해 7월부터 10월 초까지 비트코인과 금은 모두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가상자산시장 전반의 급락으로 약 200억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후 10월 초 두 자산의 흐름은 갈라졌다. 비트코인은 10월 고점 대비 45% 넘게 하락해 6만8420달러까지 떨어진 반면, 금은 같은 기간 30% 이상 상승해 5120달러까지 올랐다.
그는 통화 가치가 흔들리고 신용시스템이 붕괴할 때, 특히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이 부를 지키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부채성 자산은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토] 국제유가 폭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1091t.jpg)
![[포토]송언석, '탈당한 尹...우리와 관련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1020t.jpg)
![[포토]AI 바둑모델 시연 나선 이세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917t.jpg)
![[포토]국제유가 급등에 환율, 1490원대로 올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729t.jpg)
![[포토] BTS 컴백 점검회의 참석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612t.jpg)
![[포토]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 전담 지원시스템 관련 현장 간담회 업무협약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510t.jpg)
![[포토]'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900350t.jpg)
![[포토]봄의 전령사 '매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800329t.jpg)
![[포토]주유소 기름값 상승폭 줄었지만 서울 2천 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800246t.jpg)
![[포토]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100만 영화 등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800239t.jpg)


![[속보]국힘, 결의문서 "尹 복귀 요구 주장에 명확히 반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901336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