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9시50분에는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05%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6.25%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서다. 거래소는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했다.
수급 측면에서도 코스닥으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1억원, 566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6729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1조 4905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28억원, 576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마감하며 63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상승 종목은 697개, 하락 종목은 183개, 보합 종목은 31개였다. 대형주가 0.53% 오르는 데 그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91%, 2.23% 상승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05930)(-0.43%)와 SK하이닉스(000660)(-0.14%)는 하락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05380)(3.16%), LG에너지솔루션(373220)(2.08%), 삼성전자우(005935)(1.12%), SK스퀘어(402340)(1.0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4%) 등은 상승했다. KB금융(105560)은 2.33%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7.19%), 금속(6.46%), 기계·장비(4.57%), 증권(4.42%), 운송장비·부품(3.14%)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코스닥 우세 지속, 외국인 및 기관 동반 순매수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알테오젠을 필두로 바이오·2차전지·로봇 등이 고르게 코스닥을 견인했고 반도체 소부장도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용인 2기 팹과 청주 M17 생산시설 투자 공시 이후 관련 소부장에 수혜 기대감이 확산됐다고 말했다.
반도체 소부장 강세와 관련해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조정에 대해 “선례를 찾기 힘든 주가 낙폭으로 인해 주가 저점은 잡혔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견조하고 밸류에이션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하는 가족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08t.jpg)
![[포토] 꽃다발 수상하는 스나가와 코스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40t.jpg)
![[국회를 부탁해] 인사청문회도 못한 용혜인, ‘장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298t.jpg)
![[골프IN화보] 고은혜,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944t.jpg)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단독]70억달러 알래스카 LNG, 대미투자 ‘조건부 편입’…프로젝트 인수 저울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021h.jpg)
![[단독]빌라 헐고 아파트 지으면 집 늘까?…재개발의 역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085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