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을 통해 유럽, 인도 지역에서 차별화된 성장동력이 발견되기 시작했다”면서 “전통적으로 북미·중국에 집중돼 있던 동사의 지역 믹스가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HL만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조4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70억원으로 2.8%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4.3%를 기록했다. 이는 회사 측 전망치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0%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은 3.6% 웃돈 수준이다. 시장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5.6% 각각 상회했다.
특히 인도에서는 현지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현대차(005380)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의 판매 확대가 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물량 증가와 함께 현지 고성능 컴퓨팅(HPC) 관련 수요 확대 등이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올투자증권은 하반기에도 해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올투자증권은 3분기 HL만도(204320)의 매출액을 2조56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024억원으로 8.7%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





![[포토]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하는 가족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08t.jpg)
![[포토] 꽃다발 수상하는 스나가와 코스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40t.jpg)
![[국회를 부탁해] 인사청문회도 못한 용혜인, ‘장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298t.jpg)
![[골프IN화보] 고은혜,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944t.jpg)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