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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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최초 발달장애인 음악단
연습생·연주자 모집 통한 직업능력 개발 선순환 구조
  • 등록 2026-03-09 오후 3:16:22

    수정 2026-03-09 오후 3:16:22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은행이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신한 SOL레미오 창단은 기존 문화예술 지원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한 것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주자를 모집한다. 공연 활동 중심의 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연주자뿐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 신한 SOL레미오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한다.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초청공연,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L레미오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 연주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포용금융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 SOL레미오 발달장애인 연주자 모집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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