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격납고 열고 2만 가족 맞아…첫 ‘통합 패밀리데이’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울·부산서 임직원 가족 초청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초대
각종 체험·놀이시설과 무인기 전시
  • 등록 2025-05-02 오후 1:56:08

    수정 2025-05-02 오후 1:56:08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위한 대규모 ‘2025 패밀리데이’를 열고, 사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처음 연 가족 초청 행사인 만큼 양사 임직원 약 2만명이 함께 하며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 6일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로 꾸며진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 전경. (사진=대한항공)
올해 패밀리데이 행사는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5월 2~5일, 부산 테크센터에서 6일 하루 열린다.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된 패밀리데이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 재개된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행사 기간과 운영 지역 모두 확장해 참여 기회를 늘렸다.

격납고는 테마파크처럼 꾸며졌다. 놀이기구와 포토부스, 푸드트럭, 가족 사원증 키오스크,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새로 교체된 대한항공 CI 전시, 객실·운항 유니폼 체험, 델타항공 부스 등도 선보였다.

대한항공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 6일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2일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 6일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2일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과 관련한 전시도 준비했다. 중고도무인기(KUS-FS), 저피탐 무인전투기(KUS-FC) 등 대한항공이 개발한 주요 무인기들이 본사 격납고에 등장했다. 인스펙션드론(KUS-SID)은 실기체, 수직이착륙기(KUS-VS)는 축소기로 공개하며, 중단거리 노선에서 운항하는 항공기인 에어버스 A220-300 기종도 선보인다.

부산 테크센터에서는 중고도무인기(KUS-FS),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편대기, 소형 타격/정찰 무인기와 대한항공이 정비하는 전투기 및 헬기를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변화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