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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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하우스 오브 CJ' 통해 한식, K문화 전파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 브랜드 체험 성공적 평가
  • 등록 2025-12-11 오후 2:40:19

    수정 2025-12-11 오후 2:40:19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 기업 CJ가 후원하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이하 더CJ컵)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 인테그레이션’으로 선정됐다고 11일 프레인스포츠가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서 열린 PGA 투어 더CJ컵 대회장에서 팬들이 '하우스 오브 CJ'를 방문에 다양한 한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더CJ컵)
이 상은 PGA 투어가 스폰서의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녹였는지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대회에 수여한다.

CJ그룹은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통해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하우스 오브 CJ’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이 K컬처와 CJ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대규모 복합 문화 소개 공간으로 ‘맛! 멋! 재미!’라는 콘셉트에 맞춰 CJ 대표 계열사들과 함께 K컬처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CJ제일제당은 한국식 ‘만두(mandoo)’, CJ푸드빌은 한국식 디저트, CJ ENM은 K팝, CJ올리브영은 파우더룸을 통해 다양한 K뷰티 상품 체험공간을 만들어 갤러리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대회 기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하우스 오브 CJ’를 방문해 K컬처를 체험하기도 해 주목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더CJ컵 기간 하우스 오브 CJ를 방문해 한식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더CJ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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