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전년대비 4.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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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3 오후 2:19:34

    수정 2025-07-03 오후 2:19:3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서울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다.

한편, 삼복더위를 앞두고 보양식으로 삼계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내 삼계탕 평균 가격이 1만 8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최근 생닭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 765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769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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