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친환경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 출시

재활용 소재 사용한 친환경 미래지향적 모델
'탄소, 폐기물 없는 미래' 나이키 캠페인 일환
  • 등록 2020-07-16 오후 4:30:22

    수정 2020-07-16 오후 4:30:22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 (사진=컨버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컨버스(CONVERSE)가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스니커즈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는 중량의 40%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하면서 나이키의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을 새롭게 해석했다. 이는 탄소와 폐기물 없는 미래를 향한 나이키의 무브 투 제로(MOVE TO ZERO) 캠페인의 일환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컨버스가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 출시를 통해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

특히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50%와 섬유산업 폐기물 50%가 혼합된 모르플론(Morphlon)을 사용하여 천연 그대로의 느낌이 나는 코튼을 전통적인 척 코튼 캔버스 어퍼에 사용하였고 척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충족시키면서 적절하게 응용한 것이 특징이다.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는 불완전함 속에서 찾은 미적 특징과 소재 및 컬러의 선별적인 선택을 통해 미래의 컨버스 리뉴 시즌 컬렉션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크레이터는 7월 23일 컨버스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컨버스(홍대·명동·광복·코엑스), 케이스스터디, 온더스팟 가로수길, 꼼데가르송 한남, 웍스아웃 라이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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