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소형 하이패스 ‘파인패스 X-750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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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후불·자동충전식 하이패스 카드 지원
유선 방식 채택, 제품 사용의 안정성 강화
두 개의 버튼 조작으로 간편하게 설정
  • 등록 2019-04-18 오후 5:40:52

    수정 2019-04-18 오후 5:40:52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파인디지털(038950)이 결제방식을 가리지 않는 소형 하이패스 ‘파인패스 X-750C’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패스 X-750C’는 선불제 카드와 후불제 카드 및 자동 충전식 하이패스 카드를 모두 지원해 결제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고성능 RF 통신 방식을 통해 통신 성공률을 99.6%까지 끌어 올려 짙게 선팅된 차량도 오류 없이 톨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또 소형 크기로 앞유리 중앙 하단부에 장착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은 국토교통부 인증 완료 제품으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며, 간편한 조작이 가능해 운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번거로운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유선 방식을 채택해 전원이 꺼져 발생하는 결제 오류 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톨게이트 통과 시 정상지급, 통행료 면제, 처리실패 등의 요금 처리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또 두 개의 버튼 조작만으로도 음향 설정, 단말기 정보 및 최근 거래 내용, 잔액 조회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파인패스 X-750C’는 USB 케이블을 활용해 운전자가 직접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하거나 삭제하고, 단말기 정보를 변경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인패스 X-750C’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파인패스_X-750C(사진=파인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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