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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정은채는 극 중 변호사 강신재 역을 맡아 이나영(윤라영 역), 이청아(황현진 역)와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첫 회 3.1%를 기록했던 ‘아너’는 최종회에서 4.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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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억지스럽지 않고 이분들의 성향과 논리가 이 드라마의 성격과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를 뚝심있게 잘 만들어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로펌의 대표이면서 두 친구를 이끌어야 했던 강신재. 강신재 그 자체였던 정은채에게 어떻게 캐릭터를 해석했는지 묻자 “로펌의 대표로 있고, 20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하는 대장 같은 캐릭터였지 않나. 그래서 감정적이거나 감성에 호소하기 보다는 이성적이고 철두철미해야하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중심을 잃지 않고 가야 한다는 캐릭터 성격에도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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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적 이슈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인 것 같다. 근데 그걸 드라마로 표현한다는 건 쉬운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마음이 가고 선택을 하게 된 시점에 이르러서 보면 궁금증이 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시즌2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엔딩이 열린 결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청자분들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엔딩이어서 시즌2 이야기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면서 “좋은 반응들이 시즌2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은채는 “실패가 훨씬 익숙한 이 캐릭터들이 또 다시 일어나서 내일을 살아가지 않나. 보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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