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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지원하고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소비자를 지원하는 ‘농산물 꾸러미’는 지난해 가장 많은 증가율을 나타낸 품목 중 하나다.
채소, 육류, 수산물 등 식재료가 담긴 ‘농산물 꾸러미’는 6789% 증가했다. 신선 먹거리를 소비자의 문 앞까지 배송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도 지난해 2월부터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181% 늘어났다.
지난 2020년 한해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 증대로 택배 물량 기준 상위 제품군 순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통상 ‘식품’, ‘패션·의류’, ‘생활·건강’ 순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건강과 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생용품, 청소용품, 건강용품 등을 아우르는 ‘생활·건강’이 전체 물량비중 2위를 차지하며 ‘패션·의류’를 뛰어넘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안에서 일할 수 있는 가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특히 집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의자’와 ‘교정의자’ 택배 물량이 각각 112%와 3042% 급등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한동안 품귀현상을 일으켰던 ‘프린터’ 물량도 33% 증가했다.
집콕생활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택배 물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정기 리포트는 지난 2020년을 되돌아보며 코로나19가 일상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물류생활 △주생활 △문화생활 △식생활 △의생활 등 5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20년 5월 국내 최초로 물류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인 일상생활 리포트를 선보였으며, 매년 연간 물동량을 분석한 정기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일상생활 리포트는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마케팅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례 없는 팬데믹 시대에 물류 서비스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며 “일상생활 리포트가 일상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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