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바이오분야 인증·국산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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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청장, 19일 생고뱅 코리아 방문
간담회 통해 지원 의사 밝혀
  • 등록 2020-08-19 오후 4:34:56

    수정 2020-08-19 오후 4:34:56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19일 “바이오 분야 인증과 국산화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연수구 송도 생고뱅 코리아를 찾아 제조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생고뱅의 송도 바이오·생명과학 제조시설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바이오·제약 기업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생고뱅 코리아 관계자들은 “세계 공정재료 전문기업으로 첨단재료를 개발·생산해온 생고뱅이 송도 제조시설 가동을 통해 바이오·생명과학 첨단 재료 분야를 강화하기로 한 것은 미래사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송도 바이오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송도가 세계 바이오 허브로 성장하는 데 힘을 합치겠다”고 덧붙였다.

생고뱅 코리아는 미국 포춘지 선정 글로벌 200위 기업으로 1665년 창업했고 350년 동안 세라믹 재료와 고성능 플라스틱 기술 분야의 제품을 생산해온 프랑스 생고뱅의 100% 자회사이다. 생고뱅은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올 1월 송도동에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바이오공정 제품 제조시설을 준공해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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